안녕하세요, 쨈쓰맘이에요 :) 이번 연휴엔 아이와 단둘이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급하게 짐을 꾸려서 출발한 여행이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았답니다.

전날엔 경주 한옥 숙소 수오재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목적지였던 경주 불국사로 향했어요.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수오재에서 불국사까지, 아침 시작 아이랑 둘이서 택시를 타고 아침 8시쯤 경주 불국사로 향했어요.

아직 오전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차도 많고 사람도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도착한 경주 불국사 입구는 어쩐지 경건하고 포근했어요. 미리 준비한 오디오 가이드로 알차게!

사실 아이랑 이번에 경주 불국사 다보탑을 보러 가기로 했을 때, 그냥 보는 것보단 이야기를 알고 보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미리 유튜브로 불국사 관련 영상을 같이 봤어요. 그리고 여행 전에 다운받은 오디오 가이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