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해서 아이와 단둘이 경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 계획에 없던 여행이라 준비도 급하게 했고, 워낙 연휴다 보니 경주 시내 호텔은 대부분 만실… 어쩌지 하다가 ‘한옥 숙소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발견한 곳이 바로 경주 한옥 숙소 수오재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아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었답니다. 수오재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중리길 71-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갑작스럽게 떠난 경주 여행 정말 아무 계획 없이 출발한 여행이었어요.

아이와 단둘이 떠나는 건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됐지만, 평소에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 경주는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급하게 숙소를 알아보다가 경주 한옥 숙소 수오재를 발견했는데, 바로 다음날 아침에 불국사로 가려고 했던 우리 계획과 딱 맞는 위치였어요.

게다가 방이 딱 하나 남아있더라고요. 이건 운명이다 싶어서 바로 예약 완료!

밤에 도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