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별미, 바로 과메기! 올해는 작년에 이어서 경주건어물의 과메기 야채세트를 주문해봤어요.
평소 과메기의 비린 맛 때문에 선뜻 즐기지 못했지만, 이번 경험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경주건어물 과메기 야채세트 구성과 첫인상 제가 선택한 세트는 20미(반절씩 잘라져 40조각)로 구성되었어요.
배송 상자를 열어보니 과메기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깜짝 놀랐어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과메기 조각들은 신선함 그 자체였답니다.
함께 들어 있는 구성품도 알찼는데요 쪽파, 고추, 마늘, 김, 해초, 미역, 쌈채소, 초고추장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다른 준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맛과 조화로움 과메기의 비린 맛을 부담스러워했던 제가 이번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쌈채소에 해초와 미역, 쪽파를 곁들이고 초고추장을 살짝 찍어 먹으니,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며 과메기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답니다. 특히 아이를 돌보느라 손질 시간이 부족한 저 ...